검색결과
  • 구로구청서 농성근로자 3명 구속

    서울남부경찰서는 31일 노조임원변경 신고필증 교부를 요구하며 서울 구로구청 앞에서 농성을 벌인 구로1공단 대한광학근로자 최홍주씨(24·노조사무장)등 3명을 특수공무 집행방해 등의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5.31 00:00

  • 메아리

    정부합동민원실((735)0114∼7, (735)0124∼8)은 다음 3건의 독자투고에 대해 회신을 보내 왔다. ▲「극장 구내매점 폭리 시정요망」(4월6일·일부지방 7일·노도형)에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5.28 00:00

  • 경찰

    경남도경은 3월 한달을 강·절도, 폭력배 소탕기간으로 정하면서 일선경찰서에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▲인권보호엄수 ◆증거확보 후 체포 ▲강제동행금지를 특별히 강조하고 「할당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3.10 00:00

  • 프란체스카여사가 찻던 여아

    「프란체스카」여사(88)가 중앙일보를 통해 찾던 「경무대동이」(중앙일보 3월1일자 10면보도)가 2일 오후 성숙한 31세의 처녀가 돼 아버지 김영천씨(63·서울용두동80)와 함께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3.03 00:00

  • 지방도시서 시위계속

    【이리】원광대생 2백여명을 포함, 신도등 2천여명은 21일 하오4시 이리시 중앙교회에서 이리·익산지구기독교연합회 주최로 「나라를 위한기도회」를 가진 뒤 3백여명이 하오7시45분부터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6.22 00:00

  • 중앙일보 독자페이지란이 실린 민원에 대해 정부합동민원실에서 다음과 같이 처리결과를 알러왔읍니다. ◇정원초과 시외버스, 고속도로 질주(8월25일·지방26일)=대전 동부터미널에 대전경

    중앙일보

    1986.11.03 00:00

  • 고충상담 「위민실」신설

    내무부는 11월1일부터 전국13개 시·도와 시·군·구, 경찰국·경찰서등 산하 4백18개기관에 관서장 직할로 「위민실」을 신설, 농어민·근로자·청소년근로자등 서민들의 일상에 따른 고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9.12 00:00

  • 경찰, 멋대로 교통위반단속

    나는 군산에서 영업용 택시를 운전하고 있다. 군산경찰서 앞에서 정차할때는 정문입구 계단 왼쪽과 민원실 오른쪽 도로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횡단보도 앞뒤로 차를 세우고 승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2.03 00:00

  • 체비지 증명원 위조|1억여원 사취

    【수원】경기도 수원경찰서는 24일 체비지 증명원 4장을 위조, 이를 1억1천여만원에 팔아 넘긴 계정직씨(수원시 세류3동662의4)를 인장도용 사기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전 수원시 토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5.21 00:00

  • 전화번호 업종별 통일

    각시·도의 대표전화를비롯, 전국종합병원·금융기관등업종별전화번호가 통일된다. 체신부는 19일 민원이 많은 시·도나 긴급을요하는 전국종합병원등의 번호를 통일, 국민들에게 편의를 주기위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1.19 00:00

  • 인허가 구비서류 줄여

    정부는 각종인·허가신청, 변경등록 또는 신고시에 제출받았던 주민등록등·초본, 호적등·초본등 3백66건의 증명민원서류를 연내에 감축,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. 정부는 l6일 정부합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0.16 00:00

  • 사표 강요받고 안내양 자살

    승객에게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버스회사로부터 사직을 종용받은 안내양이 사표를 내고 회사옥상 물탱크에 투신, 자살했다 동료 안내양들은 숨진 안내양이 뚜렷한 잘못이 없는데도 술취한 승객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8.22 00:00

  • 경찰폭행으로 사산 임산부친구들 항의

    22일 하오5시30분쯤 서울동대문경찰서앞에서 서원기씨(30·고려대제적생)의 부인이경은씨(24)의 여자친구 15명이『경찰의 폭력행위로 임산부였던 이경은이 6개월된 딸을 사산했다』 고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6.23 00:00

  • 윤화로 기억상실 20대 주부 8년간 집념 끝에 혈육찾아

    8년전 교통사고로 기억을 상실했던 여인이 결혼후 호적신고를 하기위해「뿌리」를 찾겠다는 집념의 추적끝에 경찰의지문조회로 혈육을 만나 자신의 과거를 되찾았다. 23일 낮12시10분쯤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2.24 00:00

  • 상습무고사범 18명 구속

    검찰은 30일 상습무고사범에 대한 일제수사에 나서 1백여차례에 걸쳐 고소·고발 등을 일삼아온 탁상복(61·농업·충남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257), 장은숙(47·여·충북 괴산군 증평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1.31 00:00

  • 빚에 몰려 주인 달아난 아파트 단지슈퍼마킷

    아파트 단지 안 슈퍼마켓주인이 부도를 내고 잠적하는 바탕에 가게에 재어 놓은 1천만원 어치의 식료품 등 각종 상품이 부패해 인근 2천여 주민들이 악취공해와 바퀴벌레, 쥐떼들에 시달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1.30 00:00

  • 장교행세하던 10대들통

    ○…충남부여경찰서는 27일장교복장을 하고 경찰서에 들어와 사기행각을 벌이려던 이모군(19주거부정)을 사기및 공문서 위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이날하오5시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7.28 00:00

  • 도시가스관 묻은후 벽·방바닥 갈라져

    이 기사는 도시가스배관공사후 차가 다닐때 생기는 진동으로 건물벽에 금이 가는등 피해를 보고있다는 서울답십리5동497의 36 이흥복씨(52)등 주민들의 진정에따라 취재한 것입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6.29 00:00

  • 형사민원 즉석서 처리

    서울시경은 24일부터 모든 고소·고발·진정등 시민 민원을 야간·공휴일을 막론하고 언제나 접수하여 그 자리에서 처리하는 「형사민원즉석처리제」를 실시한다. 서울시경은 이를 위해 본국과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2.24 00:00

  • 총기·인질·살인사건 일지

    ▲63년1월24일=경북 영주군 영주읍 대형리 송인호 씨(45) 집에 김종덕(무직)이 침입, 송씨 가족 7명중 5명을 도끼로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검거됨. ▲63년10월19일=탈주병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4.28 00:00

  • 고시가를 어긴 정부미판매소는 허가취소|사설독서실 풍기문란, 교육청에 감독지시|고속버스터미널에 암표상은 무기한 단속

    「광장」란에 실린 독자투고에 대해 관계기관이 조사·조치한 결과를 정부합동민원실을 통해 다음과 갈이 회신해 왔기에 알려드립니다. ▲예약조건 안지키는 일부관광회사(4윌6일자)=해당여행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5.18 00:00

  • 「비합법 적 권리행사」단속

    내무부는 14일 권리행사를 핑계로 한 폭행·협박·감금·공갈 등 폭력행위를 일제 단속하라고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. 서정화 내무장관은『아직도「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」는 잘못된 생각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1.14 00:00

  • "오징어는 얼마나 잡았읍니까"

    【속초=성병욱기자】전두환대통령은 15일 새벽 속초시내 수협(수협) 어판장·시청·경찰서등을 예고없이들러 약1시간반동안 자세히 살펴봤다. 전대통령은 새벽6시 설악동숙소를 떠나 속초시내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1.15 00:00

  • 9월부터 달라지는 것들

    9월1일부터 우리 생활 주변에는 달라지는 것이 많다. 시중의 일부 약품 값이 최고 50%까지 내리고 국민학교 학생들에 대한 우유 공급 가격도 35% 할인된다. 또 중·고교의 보충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8.30 00:00